시작하기 전 스트론튬의 가장 큰 문제는 공장 제조품이라서 얼핏 일정한 품질일 것 같지만 제조사별 혹은 제조시기별로 유약에서 결과에 차이가 있어 보인다는 것이다. 대량으로 만들기전 사전 테스트가 필수적이다.
약간의 품질 차이라면 감안하겠지만 매우 다른 결과를 만들기도해서(전혀 녹지 않는다던지)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필자가 사용한 스트론튬은 개봉 후 보관 시 뭉치고 유약을 만들어도 깨알 크기로 잘 풀어지지 않는다는 점이다.
체에 거르고 뭉친 것은 유발에 갈아서 다시 넣는 등 매우 불편하다. 유발에 갈아도 잘 갈아지지 않기도. 볼 밀링이 가능하다면 도움이 될 듯하다.

 

유약에서 스트론튬 역할 및 이점

유약에서 일반적으로 탄산 스트론튬(SrCO₃)으로 사용. RO 플럭스 중 하나로 칼슘, 마그네슘에 비해 사용 빈도는 떨어지지만 독특한 색감을 만들 수 있다.
스트론튬은 바륨과 유사한 색상 결과를 만들지만 독성 우려가 보다 적고, 바륨 처럼 유약의 채도를 향상시키는 느낌이 있다.

왼쪽부터 주요 RO(알칼리 토류)로 마그네슘, 칼슘, 스트론튬, 바륨으로 만든 유약. 나머지 화학조성은 일치. [GCD],[GCWH] ..
마그네슘, 칼슘에 비해 매용작용(유약을 잘 녹게하는 작용, 플럭싱 파워)은 더 강해서 대체한다면 더 잘녹게 만든다. RO(알칼리 어스) 중에서는 마스네슘, 칼슘, 스트론튬, 바륨 순으로 매용 작용이 더 강하다.

낮은 용융 온도: SrO는 칼슘에 비해 유약의 용융 온도를 낮춰 저온 소성 및 유약 성능 개선에 유용합니다. RO의 플럭싱 파워는 칼슘-마그네슘-스트론튬-바륨 순으로 조금씩 강해진다.

다른 RO 대비 착색제 발색이 더 선명한 편이다. (바륨 제외) 또 열팽창이 적다는 평이 있지만 칼슘과 팽창율이 같기 때문에 큰 이점은 없다.

 

RO 중 대부분을 스트론튬으로 사용한 결과. [SMG]
사용 고려 사항

형태: 스트론튬은 탄산 스트론튬으로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며, 소성 중에 분해되어 SrO와 CO₂ 가스를 방출합니다. 이 분해는 비교적 높은 온도(콘 02 주변, ~1100°C)에서 발생하며, 가스가 빠져나가면서 유약 용융물이 치유되지 않으면 핀홀링 또는 블리스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대체: 탄산 스트론튬은 유약, 특히 무광택 표면의 경우 탄산 바륨을 대체할 수 있는 더 안전한 대체재로 권장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색상 반응이 다를 수 있으므로 테스트가 필요합니다.

다른 재료와의 상호 작용: 스트론튬이 유약 특성에 미치는 영향은 다른 플럭스의 존재 여부, 냉각 속도 및 전반적인 유약 화학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안전 및 환경 영향

무독성: 세라믹에 사용되는 스트론튬 화합물은 유약에서 침출될 경우 건강에 위험을 초래하는 탄산바륨과 달리 안전하고 독성이 없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 크로스 체크 필요

 

작업에 있어서

다른 RO(칼슘, 마그네슘)에 비해 더 부드러운 무광을 만든다는 평이 있다.
발색: 착색제와의 반응에서 칼슘, 마그네슘, 바륨과 다른 색상을 생성할 수 있다.(유약에서 매우 중요한 기본 개념으로 특정 RO는 착색제와 각각 다른 색상 결과를 만든다) 특히 동과 함께 사용하면 형광톤의 터키 블루색을 얻을 수 있다.

잠재적 문제

핀홀링/블리스터링: 가스로 인한 결함이 발생 가능성.

탄산 스트론튬은 자연 발생량이 적고 공정이 복잡하기 때문에 칼슘 등 보다 비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