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은 slow cooling 예: 출처 glazy.org
아연 결정유 냉각시
아래 링크 글에 의하면
https://digitalfire.com/schedule/fshp1
1180° – 1010° C 에서 혹은
1050° – 750° C 에서 결정 형성된다고 한다. 또 그 필자에 의하면 최고 온도 보다 160° C 낮은 온도와 그 온도의 70°C 아래 범위 라고 한다.
다른 출처(The Potter’s Dictionary of Materials and Techniques, by Frank Hamer, Janet Hamer, Crystalline glazes 항목)에 의하면 최고온도인 1250이나 1300° C까지 빠르게 올리고 결정 생성 온도까지 빠르게 냉각한다고 한다. 물론 결정 생성 온도에서 유지시킨다. 결정 생성 온도는 1140-1010° C 사이 이다.
작은 결정 생성을 위한 거라면
최고온도 1230° C 이후는
시간당 120 ° C(하강) 목표온도 980° C로 60분 Hold(유지) 이후 자연 냉각.
온도별 사건 정리(출처 세라믹아츠네트워크- kiln firing chart로 구글 검색):
~100도 까지: 물은 100℃에서 끓어 증기로 변합니다. 갇힌 물은 점토를 폭발시키므로 덜 마른 기물은 물이 모두 증발할 때까지 가마를 100ºC 이하로 유지하세요. 스커트 가마의 경우 preheat를 준다. 예를 들어 preheat 1시간으로 설정하면 섭씨 82도 까지 느리게 올린 후 82도에서 1시간 유지 시킨다.
200도 까지: 크리스토발라이트(소지 몸체에 있는 실리카의 결정 형태)는 냉각 시 220°C에서 갑자기 수축한다. 이 온도에서 빠르게 냉각하면 도자기에 균열이 생긴다고. 맞는지 확인 필요.
480~700°C에서 화학적 물이 나온다.
573˚C: 석영 결정이 알파(α) 에서 베타(β) 구조로 바뀐다 (석영 반전). 냉각 시 다시 반전된다. 이 변환은 점토에 응력(물체가 밖으로부터 가해지는 힘에 저항하여 본디 모양을 그대로 지키려는 힘)을 발생시키므로 균열이 생기지 않도록 온도 변화를 느리게 해야 한다.
300-800˚C: 탄소 물질(종이, 왁스, 점토 불순물)이 연소. 800˚C 이후에는 소결이 시작되고 점토 표면이 밀봉되기 시작.
800-900˚C: 소결의 시작 단계로, 점토 입자가 서로 결합하여 비스크 bisque 라고 하는 단단한 물질을 만들기 시작하는 단계입니다.
1100-1200˚C: 점토가 유리로 변하기 시작하면서 멀라이트와 크리스토발라이트(실리카의 두 종류)가 형성. 입자가 서로 녹기 시작하여 결정이 형성되고, 밀도가 높아지면서 재료가 수축합니다. 홀드 시 융합된 물질의 양과 플럭스와 내화성 물질 사이의 화학 작용량이 증가.
1200˚C 도기 earthenware 한계지점
1300˚C 석기 stoneware 한계지점
1400˚C 자기 porcelain 한계지점
다양한 가마 스케줄 예시:
https://glazy.org/kilnschedul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