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 자세한 설명은 유튜브 영상에 있습니다. 아래 글은 참고용 입니다.
*Stull 맵은 알칼라인 메탈이 아예 없거나 하면 전혀 적용할 수 없다.
이 글에서는 2가지를 꼭 이해할 것: 온도와 녹는 지점, true matte와 false matte 구별.
– 스털맵 우 상단으로 갈 수록 높은 온도가 필요하다. 좌 하단으로 갈 수록 많이 녹아서 흐를 수 있다. 맵에 같은 위치라면 온도가 높을 수록, 시유 두께가 두꺼울 수록 더 흐름.
– 유광 영역에서 무광이 나왔다면 뭔가 문제가 있다는 것임 – 온도가 낮아서가 대부분. (티탄, 마그네슘 예외) 이는 온도를 높이면 유광이 됨.
– 무광 영역인데 다 녹은 무광인지 판단. Underfired 무광 영역 설명: 스털 맵에 무광 표시된 영역에 있다해서 true 매트가 아님.
콘 6에서 4321일 안녹았을 경우 어떻게 하나? 녹는 온도를 낮추는 법(낮은 온도에서도 녹이는 법)
1. 유리형성제 (실리카 알루미나)를 줄임,
2. R2O 비율을 늘림 (비추)
3. 붕소를 추가 (ex 콘 6이라면 0.15-0.16 몰 = GB 14% 그러면 위치도 달라짐)
4. RO 중 아연을 사용 (예 Zn 0.35+ Ca 0.35) 브리스톨 아연량: 0.2-0.5
아연은 색상 반응이 좋지 않고 특정 색을 만들기도. 그외 납을 이용해도 낮추지만 건강상 절대 사용하지 말 것.
Ture matte: 녹은 이후 (유리화 이후) 알루미나가 최고 온도 이후 냉각 하면서 결정을 만들면서 매트를 만듬.
즉 광택이 된 이후 결정화한 것.
알루미나가 결합할 실리카 부족해서 칼슘과 결합해서 결정을 만듬.
위치에 따라 결정도 다름. 칼슘의 경우 좌상단에 Anorthite, 좌하단 wollastonite. 또 RO에 따라서도 다름.
결정은 뜨거운 물에 소금이 과포화 되면 이후 식으면서 알갱이를 만드는 것과 유사함.
True matte 인지는 실리카를 추가해 보면 쉽게 알 수 있음. 실리카 추가해도 광택이 되지 않으면 underfired. 단 티타늄,(인도 그런듯) 마그네슘 결정은 예외.
또는 온도를 높여서 광택으로 바뀌는지로도 알 수 있음. Ture matte 라면 과도한 열로 흐를 지언정 무광은 유지.
그런데 유광 영역에서 실리카를 빼서 무광이 되기도 하지만 재료적 한계로 안되지도 함.
콘 6용 레시피. 아연량이 브리스톨에 해당함.
브리스톨 아연 0.2-0.5 몰 (다른 알칼라인 어스와 함께)
콘 7.5 붕소량 : 0.14 몰
콘 6 붕소량 : 0.15-0.16몰
마그네슘에 의한 무광인지는 잘 모르겠음. (digital fire: 0.3-0.4 몰로 유약을 무광택으로 만듬)
– 다른 수치는 유지한 상태로 알루미나-실리카 양 조절하며 움직여 봤을 때 색이 들어간 유약에서 색 차이는 별로 없음.
단 광택에서 매트 영역으로 바뀐다던지 마그네슘이 결정을 만드는 영역으로 바뀐다던지 underfired 된다던지 했을 때는 색감 차이가 많이 생김.
취향의 도자기 ABCD 영역별 차이 : 마그네슘 0.5몰 들어간 백운석 유약.
더 녹이거나 덜 녹이거나 할 떄, 매트인데 내구성 있는 매트인지 판단할 때 유용.
아름다운 색, 패턴을 만드는 것은 많은 실험 필요.
이중 시유할 때는 광택 먼저하고 그 위에 무광을 하는게 효과가 나타남. 반대로 하면 대게 광택과 동일한 게 나올 수 있음.
우리나라 없는 재료인 것을 민스파, GB로 대체해서 위치가 튐.
0.3:0.7 맞추려니 조절이 힘듬. 아예 다른 유약이 됨.
그냥 초보 단계에서는 알루미나 실리카 정도 수정해 보는 게 좋겠음.
수정전 것 민스파, 수정C 민스파, 수정D 넵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