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th Carb, Li2CO3

대게 5% 이하로 사용한다.

알칼라인 메탈 플럭스 (리튬, 나트륨, 칼륨) 중 가장 강한 플럭스.
낮은 팽창율 – 많이 사용하면 갈라지며 몸체와 분리되는 경향(shivering)이 있다.

가스 생성으로 핀홀 가능성이 있다. 맞는지 확인 필요: 유약은 최고온도 전 100-150도 이하부터 비로소 녹기 시작하는데 스트론튬, 칼슘 등은 그보다 훨씬 이전에 가스를 방출한다. 따라서 이들은 핀홀의 원인이 될 수 없다. 단 철은 나중에 가스를 방출할 수 있고 물집, 핀홀 등이 생길 수 있다. 리튬도 그런지 확인 필요. – 650도에서 이산화탄소가 떨어져 나오는 걸로 봐서는 아닐 가능성이 있다.

물에 약간 용해된다. (산화리튬은 물에 더 잘 녹는다. 대원도재에서 판매중인 리튬은 탄산리튬.)물에 녹는 재료는 유약 원료로 피하는 것이 좋다. 소다회로 나트륨을, 펄애쉬로 칼륨을, 그것도 다른 원소 없이 얻을 수 있어 유약 화학을 계산하는데 매우 쉽게 해주지만 물에 녹기 때문에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물에 녹으면 보관상의 문제도 있지만 시유할 때 기물로 흡수되거나 건조하면서 기물의 전 부분 등으로 더 많이 분포하게되는 등의 문제를 일으킨다.

산업에서 수요가 늘어나면서 계속해서 가격이 상승중.

급성 독성 물질은 아님. 그러나 독성이 있으니 주의. 절대 섭취해선 안된다.

탄산리튬은 나트륨이나 칼륨보다 강한 플럭스로, 대부분의 유약 제조에 소량(일반적으로 5% 미만)만 필요합니다.

리튬은 이온 반경이 ​​작고 전계 강도(field strength)가 높기 때문에 유약의 열팽창 계수(CTE)를 낮춰 균열 발생을 방지하지만, 과도하게 사용하면 떨림 shivering(유약 박리)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과량의 리튬은 핀홀, 블리스터링 또는 원치 않는 결정화와 같은 유약 결함을 유발하여 투명한 유약을 불투명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리튬 함유 유약이 발사 중에 핀홀이나 물집이 생기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리튬 함유 유약은 소성 과정에서 주로 탄산리튬의 분해로 인해 핀홀이나 블리스터 현상이 발생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탄산리튬이 분해되면서 기체를 방출하기 때문입니다. 탄산리튬 함량이 높으면 유약의 초기 용융 온도와 겹치는 온도에서 기체 방출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기체가 완전히 빠져나가기 전에 유약이 녹아서 굳으면 기포가 표면 아래에 갇히게 되어 블리스터(터지지 않는 큰 기포) 또는 핀홀(유약 표면을 관통하는 작은 구멍)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리튬만의 문제는 아니지만 핀홀의 다른 고려사항:
용융 유약의 높은 표면장력은 표면 아래에 기포를 가두어 기포가 빠져나가지 못하게 할 수 있습니다. 기포가 표면이나 그 근처에서 터지면, 유약이 응고되기 전에 스스로 “치유”되지 못하면 핀홀이 형성됩니다. 반대로, 표면장력이 너무 낮으면 유약이 빠져나간 기포로 인해 생긴 구멍을 제대로 덮고 채우지 못해 핀홀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표면장력이 너무 높거나 낮은 경우 모두 핀홀 형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Li2O 40.74%
CO2 59.26%

이산화탄소가 60%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