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된 도자기의 물 흡수율을 측정하는 방법:
보다 정확한(엄밀한) 측정방법은 e-나라표준 웹사이트에서 “도자기의 흡수율” 로 검색해보면 나온다. (표준번호 KS L 4008)
1. 유약을 하지 않은 시편 크기의 도자기를 재벌 온도에서 소성 후
2. 무게 측정
3. 끓는 물에 약 2시간 이상 (물을 더 흡수하게 한다고 함. 표준은 5시간) 담근다. 물이 증발할 수 있기 때문에 보충해주는 등 주의가 필요.
4. 상온의 물에 넣고 한시간 정도 후
5. 촉촉한 스펀지로 물기를 닦는다. 마른 스펀지로하면 도자기에 흡수된 물도 다시 빨아들일 수 있기 때문.
6. 무게 측정
7. 수분흡수율 = [(시험 후 무게 – 시험 전 무게) / 시험 전 무게] x 100
도자기의 흡수율에 대한 규정은 찾아보기 힘든데 “미국 도자기 타일 인증 기관(PTCA)에서는 C373*에 따라 측정했을 때 수분 흡수율이 0.5% 이하인 타일만 도자기 타일로 인정합니다”고 한다. 혹은 “astm C373 water absorption classifications”로 검색해보면 ai 결과로 0.5%로 나오지만 타일에 한정된 관한 것인지 확실하지 않다.
*ASTM C373(소성된 백색 도자기 제품, 세라믹 타일 및 유리 타일의 수분 흡수율, 부피 밀도, 겉보기 다공성 및 겉보기 비중에 대한 표준 시험 방법. ASTM은 Advancing Standards Transforming Markets의 약자로 표준 개발 기구(standards-development organization, SDO)인데 원래 미국재료시험학회(American Society of Testing and Materials)였는데 미국에 국한되는 듯한 이미지를 벗어나기 위해 명칭을 바꾼 듯하다.
물 흡수율을 단순히 물을 흡수한 도자기가 곰팡이가 생겨서 비위생적일 수 있는 문제 뿐이 아니다. 흡수율이 낮다는 것은 유리화(vitrified)가 잘 되었다는 것이고 곧 도자기 자체의 강도, 내구성이 높다는 것.
기능성 도자기라면 0.5% 수준은 충족해 주는 것이 좋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