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구성 있는 매트(일명 트루 매트=Stull 맵에서 매트 영역)와 녹지 않은 유약의 차이:
사진 처럼 온도를 올려서 흐를 정도라도 매트 질감이 유지된다. 유약이 유리화 된 이후에 결정이 생성된 것이라 내구성이 좋다.
덜 녹은 매트는 재료가 단지 엉겨붙은 상태라서 내구성, 내화학성이 떨어지며 온도를 올려 소성하면 광택이 될 수 있다.
스털맵에서 광택 영역의 레시피인데 무광이 나왔다면 덜 녹은 것으로 간주 할 수 있다. 단 티타늄, 마그네슘 함유 유약은 예외가 될 수 있다.
스텁맵에서 무광 영역의 레시피는 충분히 녹은 것인지 판단이 어렵다. 실리카를 추가해서 유광영역으로 이동시켜서 광택이 되면 충분히 녹았다고 볼 수 있다. 단 티타늄, 마그네슘으로 인한 무광일 경우에는 또한 판단이 어렵다. 이 경우에는 조금 두껍게 시유해서 흐르는지를 보면 충분히 녹았다고 판단할 수 있다.
모든 마그네슘, 티타늄 함유 유약이 모두 무광이 되는 것은 아니며 마그네슘은 결정유 영역(알루미나 약 0.3몰 이하 영역)에서 적절한 온도일 때, 또는 느린 냉각 속도일 때 잘 나타난다. 즉 마그네슘에 의한 결정이 생성되면서 그 결정이 과포화(표면에 빽빽히 꽉 찰 때) 아연도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티타늄은 스털맵 무광영역 부근에서 결정 형성이 잘된다. 실리카가 많으면 티타늄에의한 결정 생성이 잘 되지 않는다.
도자기의 무광택 유약
정의 및 외관
미세한 불규칙한 표면으로 인해 빛이 난반사 되어서 광택이 아닌 무광이 된다. 같은 기본 유약+착색제라도 결정에 의한 무광의 색은 광택일 때와 매우 다를 수 있다.
매트 표면을 만드는 방법
- 스털맵의 매트 영역 : 알루미나가 결정을 만들어서 무광 표면이 된다. 즉 알루미나 함량이 높은 유약.

이론적으로는 오랜지색 영역이 무광영역. 하지만 재료적 한계로 도달할 수 없는 영역과 가마에서 녹지 않는 영역을 제외하면 푸른색 타원 정도의 좁은 영역이다. 대체로 알루미나 혹은 알루미나+티타늄 (그외에도 더 있겠지만)에 의한 무광영역. - 마그네슘 결정에 의한 무광: 마그네슘 부분 결정이 아니라 결정생성이 표면에 꽉 찰 때.
- 아연 결정에 의한 무광: 위와 같은 현상
- 티타늄 결정에 의한 무광: 실리카가 적은 영역, 스털맵에서 무광에 가까운 영역에서. 부분 결정이 되어서 광택과 무광이 섞이기도 한다. 특히 유약이 얅은 부분에는 무광, 두꺼운 부분에는 유광이 잘 된다.
- 칼슘 결정에 의한 무광: 정확히 정의된 자료는 찾기 어려우나 결정유 영역에서 RO로 칼슘 뿐일 때도 미약하지만 부드러운 표면을 만드는 것을 볼 수 있었다.1번을 제외하고는 최고 온도, 냉각 속도에 따라 크게 영향을 받는다. 5번은 추가 실험이 필요.
매트에 대해 잘못 알려진 점
바륨은 매트를 만든다? 바륨은 매트를 만드는 재료로 잘못 알고 있는 경우가 종종 있다. 바륨은 무광도 유광도 만들 수 있다. 단지 스털맵의 매트 영역이 칼슘 기반의 유약보다 더 넓다. (무광-유광의 경계선이 보다 오른쪽에 있다)
콘월스톤은 무광을 만든다? 이 또한 무광도 유광도 만들지만 콘월스톤의 높은 실리카 함량으로 자칫 유약을 녹지 않게 만들기 쉬워 녹지 않은 무광을 만들기 쉽기 때문에 생기는 오해이다. 실리카 함량이 높은 장석에 불과하다.

